"중도·보수" 이재명 언급 두고 野 '시끌'…정체성 논쟁 번지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도·보수" 이재명 언급 두고 野 '시끌'…정체성 논쟁 번지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자신과 민주당의 정체성을 두고 "중도·보수 정도의 포지션"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두고 19일 야권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유튜브 채널 '새날'에 출연해 "우리는 진보가 아니다.앞으로 민주당은 중도·보수로 오른쪽을 맡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현재 한국의 이념지형이 '우편향' 돼 있는 상황에서 다른 나라와 비교해 진보적이지 않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것일 뿐, 전체적인 방향이 '중도층과 서민정당'이라는 기존의 지향점을 바꾸는 발언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