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트럼프 대통령 손녀..미국 주니어 골프대회 나란히 출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즈 아들, 트럼프 대통령 손녀..미국 주니어 골프대회 나란히 출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가 미국 주니어 골프 대회에 나란히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9일(한국시간) “우즈의 아들 찰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 카이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래니트빌의 세이지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25 세이지밸리 주니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세이지밸리 골프클럽은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자동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회원제 골프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