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지난 18일 해빙기를 맞아 주요 대규모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봄철 해빙기에 따른 주요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사업장별 추진 상황, 진행상의 문제점, 향후 공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안 사업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적극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관리 전략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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