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인당 소득 2위"…1.5억원에 이민 가능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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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인당 소득 2위"…1.5억원에 이민 가능한 나라

한때 세계 최고 부자 국가 중 하나였던 남태평양의 섬나라 나우루공화국이 기후위기 대응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권(시민권) 판매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해수면 변화 팀에 따르면 나우루는 앞으로 수십년 동안 극심한 홍수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30년 이상 나우루와 유사한 투자 이민 정책을 펼쳐온 도미니카공화국은 20만달러(약 2억 8800만원) 규모의 기부 또는 부동산 투자로 본인 포함 3대 가족의 이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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