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만에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가 손을 잡았다.
보건의료정책연대는 ‘보건의료정책의 대안제시 및 공공의 이익을 위한 입법화 제도화를 추진한다’는 미션 아래 의사, 치과의가, 약사, 한의사 및 보건계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로 설립됐다.
공동대표들도 직역의 벽을 넘어 보건의료가 나아갈 길을 찾겠다고 한 목소리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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