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촌치킨이 매출 성장을 기록하면서 치킨업계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교촌에프앤비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8% 증가한 4806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당당치킨’, 이마트 ‘어메이징 완벽치킨’, 롯데마트 ‘큰 치킨’을 출시해 기존 프랜차이즈 치킨 대비 1만원 이상 저렴한 가성비 치킨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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