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은 대전시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하 디스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평가에서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연구개발(R&D) 사업 기획 및 관리 ▲초광역 협력 모델 창출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비 4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대전시는 올해 사업비로 9억 8000만 원(국비 4억 9000만 원 포함)을 확보해 지역 R&D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대전시 6대 핵심 전략산업(ABCDQR)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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