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인증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급하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청년들의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인 '피지컬 100'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천구에 따르면 이는 주 2회씩 4주간 총 8회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운동 사진을 인증하면 최대 10만 원의 체육활동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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