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의 횡령·배임 사건이 급증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와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다.
최근 구세현 웰바이오텍 전 대표이사가 384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배임한 혐의로 회사로부터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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