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TV쇼 진품명품’이 방송 30주년을 맞는 가운데, 기존 진행자인 강승화 아나운서와 함께 KBS 홍주연 아나운서가 새로운 MC로 합류하며 프로그램의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은미 CP는 “오랜 시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온 ‘TV쇼 진품명품’이 30주년을 맞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다”라며, “강승화 아나운서와 홍주연 아나운서의 시너지를 통해 프로그램이 한층 더 생동감 넘치는 우리 고미술품 감정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TV쇼 진품명품은' 3월 2일 오전 10시 55분 방송되는 ‘진품명품 30주년 특집’과 KBS 창립기념 특집으로, 시청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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