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세종대와 손을 잡고 농업 기후변화대응과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해남군은‘농어촌수도, 해남’전략과 연계해 기후변화 미래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작물의 개발과 기능성 소재 농업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 전환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세종대학교 임진희 학장은 “국민 건강을 중시하는 기능성 농식품 소재 개발을 통해 해남군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여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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