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로 1998년생의 전천후 수비수인 토미야스는 지난 2021년 세리에 A 볼로냐 FC 1909에서 아스널로 온 첫 시즌에 20경기 선발 출전을 했다.
토미야스는 최근 검진을 받았고 무릎 부상이 확인됐다.
2023년 이미 토미야스는 무릎 수술을 한 번 받은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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