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지난해 순익 1조7105억원…'2조 클럽' 눈앞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메리츠화재, 지난해 순익 1조7105억원…'2조 클럽' 눈앞

메리츠화재가 보험·투자 부문에서 고른 수익을 올리며 다시 한번 최대 이익을 경신했다.

19일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1조7105억원(별도 기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험손익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조5336억원을 시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