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도 더티 딜?…"트럼프 거래주의, 대만 위험에 빠뜨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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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도 더티 딜?…"트럼프 거래주의, 대만 위험에 빠뜨릴수도"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의 영토를 넘보고 적성국과도 손을 맞잡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타일이 대만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그린란드와 가자지구를 넘보는 트럼프, 대만에 대한 중국의 야욕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우는 '거래주의' 외교 기조가 대만을 둘러싼 동아시아 정세에 미칠 영향을 관측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아가 전쟁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배제하고 러시아와 단독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논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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