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실수' 김민재보다 공격진에 최저평점 준 현지 매체... 그만큼 심각했던 바이에른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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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실수' 김민재보다 공격진에 최저평점 준 현지 매체... 그만큼 심각했던 바이에른 공격

바이에른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실점 빌미가 됐지만 최악의 평점은 피했다.

김민재도 이날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활약을 했지만 실점으로 직결되는 대형실수를 범했다.

주로 김민재가 보인 경기력보다 낮은 평가를 주는 '빌트'도 김민재에게 평점 5점을 줬지만 최저 평점은 공격수 세르주 그나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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