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악평 전문’ 토트넘 선배, “한국인들로부터 비난 폭탄...그래도 SON 주장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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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악평 전문’ 토트넘 선배, “한국인들로부터 비난 폭탄...그래도 SON 주장감 아니야”

제이미 오하라가 또다시 손흥민을 비판했다.

오하라는 이전부터 손흥민에게 악평을 남기던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오하라는 이번 시즌 토트넘이 첼시에 3-4로 패한 이후 “들어봐라.난 몇 달 전에, 어쩌면 한 달 전에 손흥민에 대해 말했었다.그는 세계적 수준이었으나 이제 더 이상 그렇지는 않다.이게 현실이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훌륭한 선수였지만,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난 이 말을 하고나서 토트넘 팬들에게 비판을 들었는데, 내 말이 맞다.손흥민은 더 이상 좋지 않다.그는 여전히 좋은 순간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제공할 것이 있다.하지만 그는 우리가 지난 3~4시즌 동안 지켜보던 손흥민이 아니다”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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