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 산림사관학교 운영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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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산림사관학교 운영 협의회

지난해 산림소득 향상과정반.(제공=경북도) 경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림 분야 대학교수, 기관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경북 산림사관학교 교육계획 확정을 위한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년도에는 교육 집중도와 산림에서의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5개 과정(청년임업인스타트업, 산림소득향상, 산림경영심화, 산림치유휴양활용, 산림청년을 잡아라)을 업그레이드 재편하고, 임산물 가공 제품화와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분야 2개 전문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도는 산림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산촌의 안정 정착에 역점을 두고 전국 최초로 대학·고교생을 포함한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 장기 교육 과정인 '경북 산림 사관학교'를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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