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이 18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목동|주현희 기자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스타 차준환(24·고려대)은 한국 동계스포츠 사상 첫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라는 족적을 남기고 싶어 한다.
차준환은 2020년 스위스 로잔에서 IOC 선수위원 도전이라는 목표를 처음 가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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