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기업의 임금 수준과 인상률이 일본, 유럽연합(EU)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 16일 발표한 '한·일·EU 기업 규모별 임금 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한국 대기업의 연간 임금총액(초과 급여 제외)은 구매력평가환율 기준 8만 7130달러로 전체 22개국 가운데 5번째로 높았다고 이날 매일경제 등은 보도했다.
한국의 임금 수준은 일본(5만 6987달러)보다 52.9% 높았으며, EU 20개국 평균(8만 536달러)보다는 8.2% 높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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