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도시철도공사장 인근 '기우뚱' 상가 주택 해체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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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도시철도공사장 인근 '기우뚱' 상가 주택 해체 명령

건물이 기울어져 시행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광주 남구 방림동 상가 주택에 대한 해체 명령이 내려졌다.

19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방림동 3층 규모 상가 주택의 사용을 제한·금지하고, 보수·보강 또는 해체하라는 행정명령을 지난 17일 소유주에게 내렸다.

현장에 나간 건축안전센터 직원들이 맨눈으로 봐도 해당 상가 주택이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쪽으로 기울어진 사실이 확인됐고, 안전진단에서도 해체가 시급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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