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전문가인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하루에 885억원씩 적자가 쌓이는 국민연금, 모수개혁부터 하루빨리 처리하자”며 “보험료 13% 인상, 내일이라도 통과 시키자”고 19일 촉구했다.
안 의원은 “하루에 885억원씩 적자가 쌓이는 국민연금, 모수개혁부터 하루빨리 처리해야 한다”며 “보험료 13% 인상, 내일이라도 통과 시키자”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연금은 보험료 인상으로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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