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동부 주요 관광지 '몰카' 특별단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주자치경찰 동부 주요 관광지 '몰카'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도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는 안전한 제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동부지역 주요 관광지에 대한 불법촬영장치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여성 긴급전화 1366제주센터와 협력해 오는 24일까지 비자림을 시작으로 동부 중산간 지역의 관광지와 리사무소 등 11개소에 설치된 150여개의 공중 화장실과 탈의실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부행복치안센터는 지난해 110개소의 공중화장실·탈의실·샤워실 등을 점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