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는 19일 “(캐나다 양극재 공장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양극재 공장은 2단계에 걸쳐 건설 중이다.
한편 올해 포스코퓨처엠 새 수장을 맡게 된 엄기천 대표는 취임사에서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월등한 제조 경쟁력 없이는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며 “제조원가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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