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대전, 경기 안산에서 총 4조3천억원 규모의 철도 지하화 사업이 먼저 추진된다.
◇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3개 구간 발표 .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개발사업을 확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부산, 대전, 안산을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지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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