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가장 힙한 유니폼, 90년대 아빠 정장? | 마리끌레르
넓은 어깨와 힘 있는 실루엣, 단정한 넥타이, 군더더기 없는 테일러링.
마치 아빠의 옷장에서 꺼내 입은 듯한 이 스타일은 고전적인 포멀웨어를 뒤틀어 가장 힙한 룩으로 재탄생했죠.
켄달 제너는 클래식한 플레이드 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코트를 활용해 대디 코어 룩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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