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총선 앙금` 잊고 이재명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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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총선 앙금` 잊고 이재명 만난다

지난 22대 총선 ‘비명횡사’의 대표 사례로 거론됐던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만난다고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용진 전 의원 제공) 박 전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만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지난 15일, 토요일에 이재명 대표의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국민의 역진 불가능한 역사적 승리를 위해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겠다”면서 “자리를 청하셨으니 이재명 대표의 말씀을 먼저 듣겠습니다만, 모두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이야기는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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