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부터 1년 6개월 뒤인 20일 열리는 한경협 정기총회에서 국내 최대의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국내 대표 가요 기획사인 하이브 등의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전경련이 설립 당시 이름인 한경협으로 바꾼 뒤 다양한 업종의 젊은 기업, 젊은 기업인을 유치하는 데 공을 들여왔다.
쇄신이 필요한 한경협 뿐 아니라 네이버·카카오도 가입의 필요성이 없진 않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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