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현재 계획은 다음주 디알로가 수술을 받는 것이다.디알로는 발목 부상을 입었고 그의 시즌은 끝났다.다음 시즌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데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디알로는 이번 시즌 맨유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맨유는 디알로뿐 아니라 여러 선수들을 부상으로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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