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5회에서는 만화책만 남기고 사라진 백지원(백지원 분)을 찾기 위한 지진희(지진희 분)의 분투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상 풀 파티의 여파를 온몸으로 맞고 있던 지진희 앞에 백지원이 구세주처럼 등장, 백지원은 바닥에 쓰러져 있는 지진희의 다리를 든 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연 지진희는 터치 한 번으로 광명을 찾게 한 백지원과의 재회를 성사시킬 수 있을지, 한번 받으면 잊을 수 없는 손맛을 가진 백지원의 정체가 공개되는 19일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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