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열애설' 채종석은 어쩌고…임슬옹 어깨에 기대 다정한 분위기
나나와 임슬옹의 다정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19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there 임슬옹 & 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러한 분위기가 두 사람의 사진에도 고스란히 담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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