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UFC 해설위원 큰 아들, KMMA 미들급 타이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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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UFC 해설위원 큰 아들, KMMA 미들급 타이틀 도전

김대환 UFC 해설위원의 큰아들 김호진(김대환MMA)이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KMMA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사진=KMMA 김호진은 오는 22일 대구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리는 ‘뽀빠이연합의원KMMA27대구’ 대회에서 현 미들급 챔피언 권지후(팀매드본관)에게 도전한다.

메인이벤트로 예정돼 있었던 KMMA 현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여경파이터’ 허유라(AOM) 대 루루 존슨(미국, 블랙리스트MMA백천) 스트로급 타이틀전은 허유라의 부상으로 3월 22일 ‘뽀빠이연합의원KMMA28대구’ 대회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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