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생활밀착’안전한 도시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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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생활밀착’안전한 도시 공간 조성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후된 도로를 재포장하고, 교통시설물 교체를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지역 복구, 재해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단단하게 지킨다.

또한, 구는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교통시설물을 교체하고 도로시설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은 “도로·교통 시설물의 정비로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더불어 신속한 재해복구 및 방재시설 정비를 통해 사고·자연재해로부터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면서 “선제적인 대비와 안전에 관해서는 조금의 양보도 있을 수 없다는 자세로 재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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