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CEO 역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사랑한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회자인 숀 해거티가 머스크 CEO에게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무료’로 일하는 이유를 묻자, 머스크 CEO는 “나는 대통령을 사랑한다.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신이 알다시피 대통령은 언론으로부터 꽤 부당한 공격을 받아왔지만, 그가 비열하거나 잔인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머스크 CEO는 이어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표이며 그의 행정명령은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관료조직이 대통령의 명령을 거부하고 국민의 뜻을 방해하고 있다면 우리는 민주주의가 아닌 관료주의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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