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이 최근 개최된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아동 돌봄은 단순한 보육 지원이 아니라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꾸준히 확충해 왔으며 현재 ▲광적, ▲삼숭, ▲회천2동, ▲회천한양수자인, ▲회천3동, ▲옥정리더스가든, ▲옥정호수초등학교 등 총 7개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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