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베테랑 포워드 함지훈은 최근 팀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인 28일 SK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 베테랑 포워드 함지훈(41·198㎝)이 본격적으로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19일 “함지훈이 정상적으로 모든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수술을 받은 손가락 부위에 통증이 약간 남았지만,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할 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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