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이원면 만대항 '어촌뉴딜300 사업' 마침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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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원면 만대항 '어촌뉴딜300 사업' 마침내 마무리!

태안군이 이원면 만대항에서 진행된 ‘어촌뉴딜300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군은 19일 이원면 내리 만대항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대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갖고 새롭게 변모한 만대항의 모습을 군민들에게 선보였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2019년부터 어촌마을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사업 선정 시 국비 70%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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