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전기운반차./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 일환으로 올해 44억원의 예산을 들여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총 800대를 지원한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는 농작물·농자재 등의 운반과 작물 재배 또는 관리를 위한 이동 수단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2020년부터 전남도 자체적으로 꾸준히 보급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안전 교육 이수와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농업인의 농기계안전사고 예방대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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