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율리 구리엘(40)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다르빗슈는 2017년 당시 LA 다저스 소속으로 월드시리즈에서 구리엘과 만났다.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중계 화면을 통해 전 세계로 퍼졌고, 구리엘은 우승은 차지했지만 다음 시즌 정규시즌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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