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에 용적률 용적률 922%, 77층 규모의 복합시설 등이 들어온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서울숲과 한강에 둘러싸여 있는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사업 관련 사전협상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전협상에 따라 삼표레미콘 부지는 연면적 44만 7913㎡ 규모의 업무시설, 숙박시설,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등을 포함한 지상 77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조성해 성수 일대와 연계한 글로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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