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사장은 7일 서울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5’ 기조연설에서 “반도체 산업의 발전이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반도체 생태계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송 사장은 반도체 기술 혁신을 위해 소재·설비·EDA·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업계가 함께 협력한다면 반도체 산업이 인류 전체의 삶을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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