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혁 삼성전자 CTO "AI 진화 위한 반도체 혁신 혼자 못해, 업계 협력 필수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송재혁 삼성전자 CTO "AI 진화 위한 반도체 혁신 혼자 못해, 업계 협력 필수적"

송 사장은 7일 서울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5’ 기조연설에서 “반도체 산업의 발전이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반도체 생태계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송 사장은 반도체 기술 혁신을 위해 소재·설비·EDA·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업계가 함께 협력한다면 반도체 산업이 인류 전체의 삶을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