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 이준영 "군입대? 올해나 내년쯤…기대 돼, 재밌을 것 같다"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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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 이준영 "군입대? 올해나 내년쯤…기대 돼, 재밌을 것 같다" [엑's 인터뷰]

'멜로무비' 이준영이 군입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일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사는 사람은 아닌데, 다 다른 성격을 띈 작품이 연달아 나오게 돼서 반응이 어떨지 처음으로 생각하게 됐다.제가 잘해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부담감도 있고 그렇다"고 앞으로의 작품을 기대케 했다.

이어 "특별 출연인데 세종 역이라고 하셔서 부담이 되더라.그리고 제가 사극도 처음이었는데 매체 첫 작품 감독님이 하신 작품이라 정말 의리로 간 거다.그래서 더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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