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교보3밸런스보장보험’이 출시 3 만에 9400여건이 판매됐다고 19일 밝혔다.
보험료 납입완료 후 암이나 뇌·심장질환이 발생하면 주요치료 시마다 가입금액의 30%를 최대 10년간 반복해 지급한다.
연금전환 시 3대질환 주요치료비 보장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물론, 연금전환 후 3대질환이 발생하면 10년간 기본연금액의 3배가 지급돼 생활비와 치료비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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