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타쿠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통산 5호골에 성공하며 일본인 최다 득점자가 됐다.
앞선 1차전에서 0-1로 패배한 모나코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서 1무 1패(합계 스코어 3-4)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팀은 탈락했지만 미나미노는 이날 경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