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임신 사전 건강검진 지원사업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시, 임신 사전 건강검진 지원사업 확대

인천시는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20~49세 남녀 대상으로 지난해 4월 시행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식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AMH, 일명 '난소 나이 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로,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