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도쿄 리벤저스'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다음 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전시 기획사 웨이즈비는 다음 달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 덕스에서 '도쿄卍리벤저스 전(展)'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이 만화를 그린 와쿠이 겐(和久井健) 작가의 미공개 삽화를 비롯해 복제 원화 50여점, 3D 모형 인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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