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적 월드클래스 센터백 출신 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셀틱과의 2024-2025 UCL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앞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던 뮌헨은 1, 2차전 합계 3-2로 셀틱을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결국 후반 18분 셀틱이 선제골을 기록했는데 김민재가 아쉬운 수비 실수를 범해 퀸에게 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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