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거리 공연 장면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역 곳곳을 찾아가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술가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 선발은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사업 이며, 거리공연 아티스트를 주축으로 3월부터 용인시 거점 공연 장소에서 공연을 펼친다.
특히 60팀의 아티스트를 선발하여 거리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극, 음악, 무용, 전통예술, 시각예술, 퍼포먼스) 전 분야에서 활동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