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및 응급의료 인프라 개선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및 응급의료 인프라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 7)은 2025년 2월 18일 열린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지연 문제와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고 있는데, 이 방식이 오히려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낙후 지역에 대한 별도 예산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병길 의원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응급의료 및 신도시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기도민이 차별 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