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미녀’ 다샤 타란 “100억 성수동 아파트 살 것” (돌싱포맨) 러시아 출신 인플루언서 다샤 타란이 한국 부동산에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13세 때부터 친구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사진작가로 일했다고 밝혔다.
다샤 타란은 “100억이 있으면 한국 성수동에 큰 아파트를 살 것”이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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