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짓수' 유수영(29)과 '스팅' 최승우(32)가 내달 UFC에 동반 출격해 승리를 노린다.
커닝엄(30·미국)을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른다.
뛰어난 주짓수 실력을 바탕으로 UFC에 입성한 유수영은 이번에 밴텀급으로 전향한 커닝엄과 대결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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